*내돈주고 샀음*

원래 사용하던 쿠션팩트는 숨 에어라이징 티에프 대즐링 쿠션파운데이션 01호 였고,

사용기한은 2017.12.22까지인데

한번 본품+리필 다 쓰고 새로 본품+리필 구매해서 마지막 리필만 쓰면 되는 단계이고

요즘은 왠지 모르게 손이 잘 안가고 해서 새로 쿠션팩트류! 이지만 쿠션은 아닌

텐션 팩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우선 숨꺼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이거 살 당시에 백화점가서 쿠션 브랜드 테스트해봤었는데 (입생이랑 랑콤 이런쪽에선 쿠션 아직 나오기전)

헤라, 오휘, 아이오페, 뭐 이정도? 

내 피부에선 끼임이 좀 심하다고 느껴졌고 발랐을때 답답한 느낌?


근데 숨은 발랐을때 가볍고 주름끼임도 없고 촉촉하고 그래서 샀었던듯?


워후 어퓨 쿠션 리뷰인데 숨 이야기가 길어졌다.

어쨋든, 어퓨 원더 텐션 팩트는 매장에서 테스트는 따로 안해봤고

마리몬드에디션이 나왔다그래서 충동적으로 구매한것. 

그리고 집에 파데 브러쉬 많은데 (3개 있었음)ㅠㅠ 납작 브러쉬 좋다해서 그것도 같이 구매.(이제 4개)

텐션팩트를 브러쉬로 바르면 좋다는 말이 많던데 암만 검색을 해봐도 어떻게 바르는지는 안나와있길래

이런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내가 바르는 법도 소개해드릴 예정.

우선 박스샷 - 이쁨

박스샷 + 본품샷 - 이쁘고 이쁨 

본품 샷 - 뒤에 사랑이 하이! 

텐션망으로 되어있어서 일반 쿠션팩트랑은 다르고,

닫을때 꽉 닫아라고 되어있는데 

꾹꾹누르다보면 딱 딱 아귀가 맞쳐지는 소리가 난다.

대충 닫지말고 사방으로 꽉꽉 눌러서 꼭 닫도록 하자

이건 용량 비교를 위해서 찍어본 숨 쿠션팩트

15g, 가격은 리필 포함해서 4만원 내외였던듯?

이건 텐션팩트 뒷면  용량 13g 

이건 같이 구매한 납작 브러쉬워 텐션 팩트 


21호가 전반적으로 밝다는 평이 많아서 23호를 구매하신분도 있으실텐데,

나 같은경우에는 루나 스틱 파데가 밝게나와서 21호사면 가부끼라 그래서 23호 샀다가 넘나 내얼굴같아서 화장한 티가 안나서

(평소 화사한 화장 좋아함)

이번엔 그냥 21호 구매함.

처음 내장된 버프로 얼굴에 바르고 기절하는줄

히익! 귀신이다!!!

저게 텐션팩트는 쿠션 팩트랑 다르게 묻어나오는 양이 많다 그래야하나? 그래서 쿠션팩트에 익숙해진 나는 양 조절이 쉽지않아서 더 그런듯

살짝쿵 콩콩콩 해야지 소량 묻어나온다던데

어쨋든 내장 버프로 버르면 저렇게됨

매우매우 이쁘지않음

저렇게 발랐을땐 으으으 실패했다 23호 살껄 이라고 후회했었음 

그래서 브러쉬로 발라보기로 했음

저렇게 세워서 콕콕콕 


얼굴애도 콕콕콕

손에서 왼쪽은 버프로 바른 부분, 오른쪽은 파데 브러쉬로 한 부분 

그리고 펴바른 사진 

왼쪽에 버프로 그냥 바른 부분은 주름 끼임도 잘 보이고 그런데

브러쉬로 바른 부분은 색상도 자연스러워보이고 주름끼임도 없음

아무래도 양조절이 관건인듯 한데 브러쉬가 양조절이 훨 쉬워서 그런듯함

밖에서는 아무래도 브러쉬로 바르기 힘들겠지만,

집에서 기초화장하실때 쓴다면 브러쉬 추천! 


커버력 테스트! 점이 가려지나 안가려지나?

안가려짐 좀 진한점이긴 함 

이것은 맨손 

흠 스탠드 조명때문인지 색깔 달라보임 

근데 위에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손등에 사랑이가 햘켜서 붉게 상처난부분 있는데

그거는 잘 커버됐다는거 알 수 있음 


총평 

장점 : 케이스 매우 이쁨 / 가격 적당함 (얼마였지? 리필없이 만 얼마였는데..) 

단점 : 내장버프로 바르면 양조절 힘듬 그리고 선크림땜시 그런가 조금 지나면 기름 쪼매 올라옴 난 건성인데.. 건성이 아닌가? 

*내돈주고 샀음*






아벤느! 왠지 비싼 화장품일꺼야! 라는 두려움과 함께,

어느 누가 작성했던 아벤느는 조금 번들거려요 라는 후기때문에 쉽사리 구매 생각이 들지 않던 아벤느!


그러다 어느날, 

올리브영에서 아벤느 트릭세라 샘플 증정 이벤트 하는 링크를 보게되고,

사용후 매~ 우 만족 하게되어 

구매! 그리고 겟겟!


한국에서 시중가로, 할인없이는 약 3만원대?

내가 구매한 직구사이트에서는 약 2만 1천원대?


5만원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그리고 나는 토요일에 구매해서 월요일에 배송 출발 하고 목요일에 받았으니

배송도 매우 빠른편. 



왼쪽은 쭈굴쭈굴해질때까지 사용한 트릭세라 샘플, 

오른쪽은 본품


트릭세라같은경우에는 개봉 후 6개월이내 사용 권장 이라고 되어있고,

페이스& 바디 상품이여서 용량이 매우 넉넉하다. 


에에에? 샘플이 너무 작은거 아냐?

하는 분들을 위해 새콤달콤이랑 비교샷



생각보다 매우 크다능!


직구가로 2만원이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게다가 용량도 매우매우 커서 6개월동안 마음껏 푹푹 쓸 수 있을듯.


질감은 하얗고 끈적이지않고 향은 무향

표현하자면 두부향이 쪼금?


질감 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쓰기 아까워서 안찍음 ㅠ (가까운 올리브영이나 왔슨스 에서 확인하세용!)



크림 제형과 밤 제형이 있는데, 

내가 샘플로 썻던게 크림이여서 구매도 크림으로!



아벤느 공식 설명은 이러합니다.


나야 뭐 워낙 트러블이 잘 안나는 피부라서 특별히 쓰고 트러블 나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매우 만족.


오전에 화장하고 오후부터 건조하고 난리난리났었는데 

이거 쓰고난담부터는 괜찮아짐. 


그리고 왜 바디로션바르다가 얼굴에 손 닿을때면 왠지모르게 불안하고 막 트러블날것같고 막막 그랫는데

이건 바디랑 페이스 겸용이여서 그냥 편하게 쓰윽 쓰윽 사용 가능 


단지 그냥 아까워서 바디에 편하겐 못바르고 있는데


건조함이 매우매우 심할때 바르면 튼 부분이 촉촉하게 잘 진정됩니다요


여름에는 쓰기 쪼~매 부담스러울것같아서 

겨울 / 봄 동안 열심히 쓰고


다가오는 여름에는 또 다른 괜찮은거 찾아야징 


트릭세라 매우만족 후기 끝!



당연히 내돈주고 내가 구매


하루 방문수 1인 블로거에겐 아무도 협찬따위 안준다구! 

닥터자르트 패밀리 세일 다녀왔습니다!


작년 12월에 문자 받았는데, 그때는 다녀오지못했고 

오늘은 마스크팩도 다 떨어졌고, 수분크림도 떨어져서 겸사겸사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10시 오픈이었는데, 10시 땡 하면 막 줄서서 기다린다하고 그래서

나름 서두른다고 갔는데 ㅠ


오늘따라 바람이 왜이리 부는지 ㅠ

난 길치인데 ㅠ 초행길인데 ㅠ 다음지도 봐야되는데 ㅠ 

우산도 들어야되는데 ㅠ 바람이 마이불어서 우산을 또 한손으로 들면 우산이 꺽일것같고 ㅠㅠ 



11시쯤 도착 한것 같네유, 


여드름라인있었고, 마스크팩 있었고, 선크림있었고, 비타민 라인 있었고, 세라마이드 라인있었습니다요!

세라마이드 라인은 리퀴드, 크림, 샘플킷 거의 다 있는것 같았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시칼파트 관련 상품은 없었어요, 

(혹은 있었는데 다 나간것일수도!)


알약팩도 있었는데 다 나간것 같더라구요, (다른 블로그 후기보니) 


제가 겟 한것은 


1. 16살로 돌아가는 마스크팩 15장

2. 수분 보충 마스크팩 10장 

3. 선크림 

4. 비타드롭 크림 



이렇게 사서 70,000원!





맨 앞에께 비타드롭 수분 크림, (12,000?)

낮에도 사용가능하지만 낮에 사용했을때는 선크림을 같이 발라서 사용해주세유, 


화해에서 찾아보니 20가지 주의성분은 4개, 

하지만 가볍게 바를 수 있고 나의 피부는 민감하지 않으니! 겟겟


두번째게 썬 플루이드, (15,000!!)


썬크림 관련제품이 세개 있었는데, 썬 플루이드 / 썬크림 건성용 / 에브리데이 썬? 

다 테스트 해보고  후기검색도 했는데, 

건성용은 화장이 조금 뜬다는 후기가 있어서 패스, 

에브리데이썬과 썬 플루이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화해에서 20가지 주의성분이 썬 플루이드가 적길래 이걸로 겟겟


그전에쓰던  투쿠포스쿨 장조지롱 썬크림은 남편에게 넘기고,

이제 이걸 쓰것슴돠! 


세번째 16살로 돌아가는 시트팩! (30,000)


이게 아주 비쌋습니다 ㅠ 15장에 3만원 ㅠㅠ

그런데 거기 행사장에서 15장에 7만원 상당! 이라고 되어있었고, 

오오오오오!! 하면서 담고 나중에 찾아보니 보통 가격이 5장에 2만원 정도, ?

어찌됐든 15장에 3만원이면 나쁘지 않은듯!

겔마스크고 오늘 써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래 민감한 피부는 아니고,

흑진주팩을 하면 이상하게 여드름이 하나 두개 올라오던데,

이것도 더 서봐야지 알것쥬? 


마지막이 수분팩인데.. (13,000?)

이건 암만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유 ㅠ 


킁,, 비타드롭 크림이랑 수분팩 가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 

가자마자 담은 제품이라서 ㅠㅠ



내일까지 한다고 하니(~5.4)

시간있고 화장품 필요하신분들은 다녀오셔유 


압구정 히우스 본 오스티엄에서 하고있습니다! 



섬유향수,

병에는 퍼퓸 페브릭이라고 적혀있고

어떤 상품은 드레스 퍼퓸이라고도 하는! 


쨋든 섬유향수를 처음 알게된건 

친구 H양을 만나서 부터이다. 


친구 H양이, 요즘 섬유향수가 뜬다며 나에게 소개를 해 주었고, 

그 상품이 소셜에 항시 판매중이라는 것도 알려주었다. 


이사를 막 해서 아직 먼지도 자주 일어나고 구석구석에 꿈꿈한 냄새도 왠지 나는 것 같고 

페브리즈로 자주 뿌려주긴 한다만 좀더 상쾌한 향을 맡고싶어서 구매해야지잉 하고

소셜 쇼핑 시작.


섬유향수라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는데..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w.dressroom 은 물론 오프라인보다는 저렴하긴 했지만 

타 섬유향수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아서 ㅠㅠ 

그리고 미니어쳐는(30ml) 다 나가고 없어서 담에 구매하기로. 

미니어처 하나 가지고 다니고 싶었거등, 



그래서 판매율 1위 꺼 살려고 장바구니에 다 담아놓고,

혹시나 해서 다른상품도 보는데 


러비도비(내가구매한 상품)는 미니 공병을 같이 판매하길래,

미니공병이 좀 땡겨서 이걸로 구매! 

(물론 다있는 다이소에도 공병이 팔긴하지만, 디자인이 조금더 이쁘고 다이소 스프레이는 조금 뻑뻑했던 기억이 있어서)


3개를 사면 하나를 더주는 이벤트를하지만, 세트 상품이 조금더 저렴해서 나는 세트로 구매, 


짜잔! 





왼쪽부터 엘리가, 판타스띠끄, 미그뇽 그리고 앞쪽에 공병 2개. 


벌써 많이 썻다 ㅎ 



사실 사용처는 페브리즈와 많이 비슷하다. 탈취를 하고싶은곳에 뿌려주면 되고, 성능역시 페브리즈와 마찬가지로 99% 향균 효과가 있다고 하네, 

(아, 금방 확인하니 페브리즈는 99.9% 향균입니다. 페브리즈가 0.9% 더 향균해요 여러분!)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향이 조금 더 강하고 지속된다는 것, 


처음에 공병 5개 구매했는데, 

남편이 요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해서 혹시나 아침에 땀내날까봐 회사가서 뿌리라고 하나 만들어주고, 

남편이 회사가서 섬유향수를 사용했더니 주윗분들이 호옹, 괜찮다 해서 2개는 선물로 주기로 해서 남은 공병 2개. 

좀 더 넉넉히 살걸 그랫나 ㅠㅠ



남편에게 준 향은 미그뇽

그리고 다른분들께 선물로 줄 향은 엘리가로 선택.



내 기준으로 미그뇽이 조금 중성적이라서(?)


미그뇽 : 플로랄 프로티 계열, 텐저린, 로즈알데히딕, 산달우드,

엘리가 :후레쉬 플로랄, 베르가못, 쟈스민, 장미

판타스띠끄 : 피치, 우디, 스파클링플로럴, 라즈베리


대충 향을 정리하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플로랄 향을 바탕으로 되어있고 나머지에 좀더 달달한 성분이 들어있네, 



아침마다 섬유향수 뿌리며 하루일과를 시작해요, 

침실 정리하고  향수 쫙쫙, 

내방에 향수 쫙쫙, 남편 복층에 향수 쫙쫙, 거실에 향수 쫙쫙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것과 같이 제가 향수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몸에 직접적으로 뿌리는 것도 아니고 

또 향이 막 강하게 지속되는 것도 아니여서


'음, 좋은향기 나네' 정도로 즐길 수 있는게 장점.


근데 난 호기심이 많으니깐 다음엔 다른 종류로 사봐야지이이잉


난 욕심쟁이기도 하니깐 :-) 


섬유향수 후기 끝!! 

직접 구매 상품입니다 :-) 




여기서부터는 잡설입니당. 

샘플 킷만 보실분은 아래쪽으로 내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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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장품을 잘 바꾸는 타입은 아닙니다, 특히 기초제품은요.

예를들자면 스킨푸드 흑설탕팩이라든지, 스킨푸드 비타쥬시 핸드 에센스라든지, 겨울에쓰는 아트릭스 핸드크림이라든 말이에요. 

이런것들은 다 사용한지 5년이 넘었네요 :-) 

 

대신 하나에 꽃히기 전까지는 계속계속 다른걸 시도해요, 

쉽게 질리기도 하고, 딱 이거다 싶지도 않고 그럴때는 한통을 다쓰고나면 무조건 바꾸죠. 


물론 계속 쓰는 제품도 있긴 해요, 


원래 저의 기초를 책임지던건 오르비스였습니다. 


2009년도였나요, 

개인적으로 좀 안좋은 일이 있고 난 뒤에 피부가 여드름으로 뒤집혀서 엄청 고민인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여드름에 좋다고 추천해준 '오르비스 클리어'를 사용해보고 

두달만인가, 여드름이 다 사라지고 원래피부로 돌아와서 

그때부터 2014년까지 오르비스만 사용했었어요, 


스킨-로션-선크림-파운데이션-클렌징오일 등등등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감없고 무엇보다 제 피부에 잘 맞았으니깐요. 


하지만 ㅠㅠ 오르비스가 한국매장을 철수하고 오르비스 상품을 구매하기가 조금 힘들어졌어요 ㅠ 

그래서 새로운 기초라인을 새로파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지금은 막 잡다하게 쓰고있어요. 땡기는대로 


스킨은 더마리프트, 로션은 더바디샵, 에센스도 더 바디샵, 크림은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나쁘진 않은데.. 이거다 싶지도 않아요. 


그러다가 시드물, 이솔, 등 순한 재료로 만드는 화장품에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이걸로 한번 바꿔볼까.. 하며 장바구니에 왕창 담았다가 

혹시나~~~ 해서 샘플 키트를 먼저 신청한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마녀공장입니다.

소셜에서 몇번 보긴 했는데, 딱히 손이 안가서 구매하진 않았었고, 그래서인지 순한재료로 만드는지도 몰랐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시드물을 폭풍검색하면서 마녀공장도 같이 보이길래 알게되었죵



제 피부는 복합성에 가까운 건성입니다. 겨울에는 각질이 나와서 화장이 다 뜨는데 T존은 번들거리죠,

24시간 수분보습이된다는 세라마이딘크림도 건조하다고 느껴질 정도, 

하지만 특별하게 뭘 발랐을때 뒤집어진다던가 그런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ㅠ 

스킨이랑 에센스 몇개담으니깐 십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ㅠㅠ 



그래서 호오오옥시나 뒤집어 질까해서 샘플먼저 신청했습니당.

잡설이 길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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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회원가입을 하면 적립금 5000원이 주어집니다. 


이 적립금으로만 샘플키트를 구매할 수 있어요, 

좀더 자세히 말하면 샘플키트는 무료지만, 배송료 2500원을 적립금으로만 지불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단 1회만 가능하구요, 


사진 보시죵 



샘플킷 전체 내용품입니다. 많이도 주네용 :-) 

바닐라부티크는 향수 샘플이구요, 하단부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화장품만 보실께요 


갈색병- 비비토락토 콤플렉스(주름+미백기능성)

투명병 작은거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미백)

투명병 큰거- 갈락토미 클리어스킨 토너 (각질제거, 피부 턴오버)


초록파우치-스페셜티 트리트먼트 오일(피부진정)

그옆 파란색글씨 - 딥클린 디톡 마스크 (모공 피지제거)

2개있는거 - 울트라 모이스트 레디언스 크리미 쉐어버터 (보습)

자주색 글씨 - 로즈힙 오일 (피부 톤업)

아래줄 첫번째 -소다폼(인기 짱짱제품)

그 옆 -퓨어 클렌징 오일 

그옆 - 오버나이트 미라클 팩(미백)

파란색 파우치-울트라 모이스트 스파 크림 & 앰플, 각각 하나씩 (피부미백+주름개선)



이건 바닐라부티크 팩에들어있는 향수 샘플들입니다. 

여는순간 향이 확 날정도로 진하네요, 

여러개 모여있어서 그런지.. 


세보니 14개네요 

우왕 좋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즐겨 사용하진 않습니다,

코가 좀 예민해서 샴푸나 바디샤워 향 만으로 충분하다고 느껴요 :-)


하지만 이렇게 샘플이 왔으니, 

화장품 파우치않에 두고 점심식사를 했을때나 여름에 땀이 많이날때 하나씩 사용해 볼까 합니다. 


샘플 파우치인데도 포장에 굉장히 신경을 쓴게 느껴지네요 :-)

샘플지 각각마다 디자인이라든지, 폰드라든지, 다 하나하나씩 다르게 적용했네요, 


향수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하나씩 선물로 줘도 전혀 손색없을 포장입니다.





내용물 소개는 여기까지!


제가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상품의 샘플은 다 왔어요 :-)


스파엠플, 클렌징오일, 갈색병, 갈락토미세스나이아신, 


사용해보고 마음에들면 구매해서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어요, 

바꿀때마다 고민하는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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