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시 다녀왔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위 속에 뭔가 뾰족한 물체는 아직 남아있다 ㅠ

한동안은 똥검사를 계속해야지 ..



햇빛 보고 날카로워진 사랑이 눈



라텍스 베개로 바꾸고 버릴려고 내놓은 메모리폼 베개,
사랑이가 너무 좋아해서 못버리고 있습니다

사랑이는 라텍스보다 메모리폼이 좋나봐유



ㅋㅋㅋ베개가 사랑이보다 작아서 사랑이가 몸 비틀면 몸 삐져나가는데 저렇게 누워있는 ㅋㅋ




ㅋㅋ이건 가리가리 스크레쳐에서 누워있는 사랑이

통안에 동그랗게 자고있었는데
다가가면 자꾸 깨는 랑이 ㅠ


사랑해 사랑아 :)
오늘의 사랑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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