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깨물기



급라게 옷으로 손을 가렸는데 ㅠ 벌려진 틈으로 손가락 사이를 깨물다니 ㅠ



그다음은 다리공격 ㅠ 이미 레깅스는 빵꾸똥꾸 ㅜ



다음은 팔이다!!!





오전내내 깨물고 낮잠 자는 사랑이 :)
이제 슬슬 더울텐데 아직도 쿠션에서 잘잔다!




엄마는 운동중, 드라마는 덱스터! 넷플렉스 통해서 보기

사랑이가 왜 저기있을까, 아마도 내 시선이 향하는곳에 있는거겠지





오늘도 변함없이 이쁜 사랑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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