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내돈으로 구매한 시드물 카렌듈라 앰플토너 후기

내가 좋아하는 시드물!

시드물에 원래 카렌듈라 스프레이 토너가 있었고
고것도 몇병 썼었다.

그러다가 시루콧토 화장솜을 쓰면서 아침에 스킨팩을 하면서 스프레이 토너를 안쓰게 되면서 대부분 스프레이 형태의 시드물 토너를 멀리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앰플토너가 나오면서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용기로 카렌듈라가 나와서 써봄


그전에 카렌듈라가 피부진정에 좋다해서

시드물 카렌듈라도 썼었고, 식물나라 카렌듈라 토너도 써봄

근데 식물나라 카렌듈라 토너는 뭔가 딱 세안 후에 잔여물 정리하는 정도로의 수분감만 주고
향도 조금 자극적이었고

제일 유명한 키엘껀 비싸서 못써봄



가격은 저렇게 매우 괜츈괜츈



요건 다쓴 공병 인증샷

후기
1. 보습 : 적당히 촉촉 -> 많이 촉촉하거나 유분기가 많으면 아침에 화장하기전에 흡수되는게 오래걸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적당히 촉촉해서 만족

2. 향 : 무향에 가까움 향이 싫어서 향수도 거의 안쓰는 나에게는 합격점

3. 가격: 만족

4. 그렇지만 재구매는?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실제 재구매는 노노 ㅠ 왜냐면 쟁여놓은 다른 스킨이 많아서 ㅠ 미샤 쑥 스킨 2개에다가 메이커스레서 산 발효 스킨 2개, 쓰다 남은 카렌듈라, 보습으로 쓰는 유리아쥬 토너, 흑흑


이상으로 카렌듈라 앰플토너 후기는 끝! 카렌듈라 토너 찾고있는데 적당히 보습이 필요한게 필요하고 키엘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는 분들에게는 매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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