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니고
어제 밤에 찍은 사진인데,
내가 거실에 누워있으니 내 다리 뒤에 쏙 들어와서 숨어있는 사진이다
묘하게 마징가 된 귀와,
이불쏙에 폭 들어와서 애기때 같은 느낌을 주는것이
이 사진의 귀여움 포인트
몇장 더 찍었는데 같은사진으로 보일 정도다
마징가만 조금 풀렸음 ㅎ
오늘도 귀여운 사랑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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