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공부를 하든 말든, 난 깔고 눞는다.



금요일밤에 게임 한판 한다고 안놀아 줬더니
심통난 사랑



셀프 쓰다듬.

저렇게 손 가져다대면 사랑이가 머리를 막 손에 부비적부비적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기분 참 좋음



그루밍 하는김에 엄마도 해줄게~




엄마 출근하지 마라냥.

요즘 어깨 아파서 들고다니는 가벼운 에코백.
거기서 빵굽는거 좋아하는 사랑이





출근길에 볼 수 있는 발라당 사랑


여전히 잘 자라고 있는 사랑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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