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이 좀 있어서 울었더니
사랑이가 계속 옆에 있어준다. 너무나 착하고 이쁜 내새끼
옆애서 그저 착하게 이쁜 뽕주디 빛내며 자고있길래
사진 찍으려 한발 두발 움직였더니
고새 잠에서 깨어났다.
옆에서 바라만 보고있었는데
그게 또 좋은지 골골거린다.
나도 너가 이토록 좋으니
내년 크리스마스도 너와 함께 보낼수 있길 소망해본다.
내 사랑_
'사랑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2.27 (0) | 2016.12.27 |
---|---|
2016.12.26 (0) | 2016.12.26 |
2016.12.24 (0) | 2016.12.24 |
2016.12.22 (0) | 2016.12.23 |
2016.12.19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