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작년에 샀는데 이제서야 개봉하고 리뷰 남기려니 일본꺼네.. 허허 이제 다시는 안사야지 

매우매우 건조한 나 

다시 말하지만 1년내내 핸드크림 필수고 (깜빡하고 안가지고 나가면 밖에서 바로 살 정도)

1년내내 바디크림 필수고(여름엔 조금더 가벼운걸로) 

1년내내 립밤 필수인 나

그냥 립밤은 집에서 주로 바르고,

밖에선 색상이 살짝 들어가있는걸 자주 바르는데 

제일 많이 구매해서 썼던건 아무레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지금 어딕트 립 글로우 개봉되서 하나는 학원 가는 파우치에 , 하나는 회사 가방안에 들어있고 

둘다 다 써가서 예비용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바비브라운 베어멜론 하나 구매해놨고 

이제 구매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는건 겔랑 키스키스 립트리트먼트 그리고 에스티로더 립 트리트먼트 

 

색상이 들어간게 아무래도 편한게, 

입술에 색상이 없으면 아파보이는데다가 

립스틱은 거울없이 바르면 선이 잘 안따지고 그리고 그때마다 매번 화장실을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거울없이 쓱싹쓱싹 바르면 되는게 편해서 그렇슴 

 

폴앤조꺼는 귀여워서 구매하고 아까워서 안쓰고있었는데 ㅠ

아끼다 똥되니깐 회사로 가져가서 바르기로 함 

폴앤조가 신기한게 립스틱케이스 따로 내용물 따로 오던데 저 케이스가 한정판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조립식이라서 다 쓰고 나면 내용물만 사서 리필할 수 있는듯,,?

나는 이 제품 색상이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색무취라는 블로그 후기가 있네 

anyway 너무 귀여워 쓰기 부담스럽다는 장점 혹은 단점과 

어디로 발라야될지 모르겠다는 단점이 있음 (나는 귀 사이로 바름 ㅋ ) 

 

귀여워서 적어보는 별 도움안되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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