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고양이의 매력은 깜깜한 공간에서 더 빛을 발한다.



히히
거실장판사이로 파고들려는 사랑이 :-)
눈이 똘망똘망한게 귀여움 그 자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우리 사랑이를 눈으로 머리로보다 오래 기억하기위함.


이때의 사랑이의 부드러운 감촉은 마음으로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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