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아침에 사랑,
내 발밑에서 자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진
두번째사진처럼 저렇게 꼬리가 깔려있으면 아프지싶은데
침대 위에서는 가끔 저렇게 발라당 하기도 하더라



이건 실시간 사랑
역시나 노트북에 올라와서 자리 잡더니


챱챱챱 그루밍하다가



딥슬립..
분명히 바탕화면 보이게 해놨는데 사랑이가 발로 뭐뭐뭐뭐 누르더니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시켰다



조금더 깊게 잠든 사랑
무음 카메라 말고 기본카메라로 찍어서 찰칵 찰칵 소리나는데도 잘잔다



얼굴 근접사진 코딱지랑 눈꼽이 신경쓰인다



코딱지를 파줬다.
아무래도 코가 촉촉한데 모래 화장실가서 파파파 놀이를 좋아하니 저렇게 코딱지가 잘낀다.

촉촉할때 파내면 더 잘파지긴 한데
(잘때는 코가 건조해진다)

깨어있을땐 코딱지 파는거 싫어한다.



코딱지가 사라진 얼굴샷



ㅋㅋㅋ포스팅 하는데 갑자기 자다깻다



그래도 아직 잠와하는것같아서 쓰담쓰담

곧 다시 잘듯 :)

요즘 내가 책상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사랑이도 책상에 있는 사진이 많다.

늘 비슷한 사진 같지만 다른 사진이라는거!!!
오늘의 포스팅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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