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일상
2016.4.20 사랑이 안뇽!
빵굽는사랑이
2016. 4. 20. 23:34
하루 떨어져 있고 만난 사랑이 ,
엄마 치킨 맛있냥
낼름
놓치지 않을꺼에요
하루 떨어져있었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어찌나 우는지,
그래도 밥도 한그릇 싹 비워놓고 물도 많이 먹었네 사랑,
내가 없을때의 너의 모습이 정말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