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일상
2016.12.17 야물딱진 솜방망이
빵굽는사랑이
2016. 12. 17. 23:44
새로 산 극세사 담요
사랑이가 유난히 좋아하는 극세사 담요
내 옆에서 푹 잠든 사랑이
저 부분
살짝 눌린 도톰한 솜방망이가 정말정말 귀엽
히히
적당히 눌리는 너의 솜방망이의 무게감이
기분좋구나 ,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