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다고 화장하고 있는데
의자에 올라가서 날 지켜보고 있는 사랑이



ㅋㅋ 이건 각도땜에 이렇게 나왔는데
눈매가 너무 웃겨서 찍고 한참 웃었음

노려보는것같은데 사실 골골 거리고 있었음





이뻐
귀 쫑긋
그리고 목 아래 흰털,

저 부분은 유난히 더 부드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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